부자 되는 법

이 블로그에 첫 글을 내가 가장 관심 있고, 좋아하는 주식에 대한 글을 써보려 합니다. 

 

주식이란 무엇인가? 개념을 확실하게 하고 갈 필요가 있겠습니다. 

주식이란 기업의 자산 분배, 이익 분배에 참가할 것을 소유자에게 부여하는 권리 또는 증서입니다.  

즉, 주식이란 결국 동업하는 것과 동일합니다.  

 

예를 들어 내 친한 친구가 빵을 잘 만드는 기술이 있고, 능력도 있다고 할게요. 

그런데 지금 빵집은 코로나 문제로 장사가 안되던 친구는 나에게 동업을 요청해요. 

코로나 이전에 매달 2,000만 원씩 매출이 일어나고 월세로 300, 인건비로 200, 재료비 400, 시설 및 감가상각비로 100만 원이 발생되어 순수익이 1,000만 원이라고 한다면 저는 동업을 할까요? 안 할까요?

매달 순수익이 1,000만 원씩 나온다고 하면 동업할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 이 친구는 사기꾼 마인드, 양아치 마인드가 있다고 한다면 그럼 동업할까요? 안전장치를 만들어 놓고 투자할 수도 있겠지만 믿음이 없다면 저는 이 친구에게 투자하지 않겠습니다.  

 

결국 주식이란 동업하는 것이고, 어떤 기업과 동업할 것인가는 여러분의 판단입니다. 

 

저라면 기업의 가치가 높고, 주가는 낮으며, 기업 경영자의 마인드는 훌륭한 그런 기업과 동업하겠습니다. 

 

앞으로 어떤 주식을 사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겠습니다.